제주 호우경보 해제...토요일 새벽까지 비
제주 호우경보 해제...토요일 새벽까지 비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0.05.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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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산지 및 남부지역에 내려졌던 호우경보가 15일(금) 낮 12시 30분을 기해 해제됐다.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도 이날 오후 4시를 전후해 모두 해제될 전망이다. ©Newsjeju
▲ 제주도산지 및 남부지역에 내려졌던 호우경보가 15일(금) 낮 12시 30분을 기해 해제됐다.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도 이날 오후 4시를 전후해 모두 해제될 전망이다. ©Newsjeju

제주도산지 및 남부지역에 내려졌던 호우경보가 15일(금) 낮 12시 30분을 기해 해제됐다.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도 이날 오후 4시를 전후해 모두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제주는 호우경보가 해제되면서 점차 맑은 하늘을 되찾고 있다. 오전까지 영향을 주었던 강한 비구름대는 동쪽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2mm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지금까지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118.5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비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내렸는데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태풍센터에는 102.0mm, 남원읍 신례리에는 79.5mm의 비가 내렸다. 

호우경보는 해제됐으나 비는 토요일 새벽까지 더 내릴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호우경보가 해제되고 강수는 북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소강상태에 들겠으나 오늘밤까지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 전면에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더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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