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테우해변 정화활동에 나선 제주지방조달청. ©Newsjeju
▲ 이호테우해변 정화활동에 나선 제주지방조달청. ©Newsjeju

제주지방조달청(청장 박양호)은 23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박양호 청장은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해변을 찾아오는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깨끗함으로 즐거운 여행과 휴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올 여름 제주도 해변을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우리 모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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