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화회관, 공연장 상주단체 교류 공연 실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 상주단체 교류 공연 실시
  • 이선희 기자
  • 승인 2020.07.08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드 뮤직 콘서트'바람의 섬'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2020년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시작하며 제주 도내 공연장 상주단체 중 하나인 (사)제주빌레앙상블과의 교류 공연 <바람의 섬>을 선보인다.

2020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이 시작되면서 제주 공연장 상주단체들의 도내 교류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김정문화회관에서는 (사)제주빌레앙상블이 교류공연으로 월드뮤직 콘서트인 <바람의 섬>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람의 섬>은 (사)제주빌레앙상블의 창작 작품으로 제주의 상징인 바람과 오름, 민요, 신화 등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소제로 하여 제주의 정서와 대중적인 트렌드의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본 공연은 오는 11일에 실시하지만 관람객이 공연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7월 25일 오후 5시에 유튜브 채널 서귀포를 통해 녹화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공연이 어려운 시기에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김정문화회관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상주단체 기획공연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 바람의 섬 포스터. ©Newsjeju
▲ 바람의 섬 포스터. ©Newsjeju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