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9일 목요일 (음력 5월19일 계축)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반가움이 아닌 걱정이 먼저 온다. 60년생 꿈보다 해몽이다 생각을 바꿔내자. 72년생 자신만만 도전이 박수를 받아낸다. 84년생 좌절이 아닌 즐거움이 살아난다. 96년생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 소띠
49년생 포기하지 않는 청춘을 가져보자. 61년생 눈이 행복해지는 구경에 나서보자. 73년생 값으로 따질 수 없는 통쾌함을 온다. 85년생 위험한 호기심 상처로 얼굴진다. 97년생 빛나지 않는 자리 거절로 일관하자.

▶ 범띠
50년생 화려함 뒤에 헛헛함을 감춰내자. 62년생 금가고 상처 난 자존심이 회복된다. 74년생 힘들고 궂은일도 놀이로 해야 한다. 86년생 가로 막았던 답답함을 풀어내자. 98년생 얼굴색 환해지는 선물을 받아내자.

▶ 토끼띠 
51년생 산전수전 경험이 훈장을 달아준다. 63년생 옳고 그른 것에 고집을 지켜내자. 75년생 마르지 않은 눈물 기쁨이 더해진다. 87년생 오해와 불신에서 가벼워질 수 있다. 99년생 투지와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 용띠
52년생 건강이 살아나는 대접을 받아보자. 64년생 신선 부럽지 않은 평화가 함께 한다. 76년생 경험에서 나온다. 확신을 더해보자. 88년생 끝나지 않은 것에 꿈을 다시 하자. 00년생 말하지 않는 마음으로 해보자.

▶ 뱀띠 
 41년생 초록이 반기는 나들이를 해보자. 53년생 구렁이 담을 넘듯 조용히 가야 한다. 65년생 새로운 가족 두 손으로 환영하자. 77년생 반가운 응원군이 기운을 보태준다. 89년생 천국이 따로 없는 완벽을 볼 수 있다.
 
associate_pic


▶ 말띠
 42년생 싫다 거절이 불이익을 막아낸다. 54년생 바람이 따뜻해지는 정이 오고 간다. 66년생 위험하지 않다 믿음을 지켜내자. 78년생 해 본 적이 없어도 소매를 걷어주자. 90년생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보자.

▶ 양띠
 43년생 거칠고 딱딱한 분위기를 풀어내자. 55년생 간절한 소원이 현실로 변해간다. 67년생 해가 높이떠야 원하는걸 얻어낸다. 79년생 고생했다 위로 피곤이 달아난다. 91년생 보기 드문 구경이 발목을 잡아낸다.

▶ 원숭이띠
 44년생 지극한 설득으로 반대를 넘어서자. 56년생 가지려는 욕심 본전도 못 건진다. 68년생 떨어지지 않던 고민과 이별하자. 80년생 싫지 않은 유혹이 가슴을 두드린다. 92년생 외롭고 쓸쓸했던 가난을 넘어선다.

▶ 닭띠
 45년생 안타까운 슬픔에 같이 울어주자. 57년생 노고를 알아주는 고마움이 온다. 69년생 건네고 싶은 말도 속으로 해야 한다. 81년생 이성의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보자. 93년생 조직 화목에 일등공신이 되어주자.

▶ 개띠
46년생 무거운 책임감 한숨이 길어진다. 58년생 얻을 수 있으면 염치불구 해야 한다. 70년생 따가운 시선에도 등을 보여주자. 82년생 뒤돌아보지 말자 앞만 보고 달리자. 94년생 예절에 대한 공부를 다시 해보자.

▶ 돼지띠
47년생 바뀌지 않는 한 길 고집을 지켜내자. 59년생 쉬지 않는 분주함 젊음이 다시 온다. 71년생 잡힐 듯 오지 않던 반전을 볼 수 있다. 83년생 승자의 여유를 마음껏 누려보자. 95년생 한 점 내숭 없이 자신을 더해보자.

<뉴시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