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신도1리 청년회(회장 김성모)와 부녀회(회장 이명심)는 지난 21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저류지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6~7월 장마철과 맞물려 그간 미관을 저해하던 저류지 부근 수풀과 마을 안길 쓰레기 등을 정비해 여름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대정읍 신도1리 청년회(회장 김성모)와 부녀회(회장 이명심)는 지난 21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저류지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6~7월 장마철과 맞물려 그간 미관을 저해하던 저류지 부근 수풀과 마을 안길 쓰레기 등을 정비해 여름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