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커션 앙상블'타악기와 썸타다'첫 공연으로 선보인다
오퍼커션 앙상블'타악기와 썸타다'첫 공연으로 선보인다
  • 이선희 기자
  • 승인 2020.07.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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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에서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2020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오피커션이 <타악기와 썸타다 - 타악기 어디까지 아니?>를 첫 공연으로 선보인다.

오퍼커션 앙상블의 첫 번째 공연<타악기와 썸타다 - 타악기 어디까지 아니?>은 오는 8월 1일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정상에 있는 타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퍼커션은 2015년 결성돼 제주도를 대표하는 타악 전문 연주 단체로 자리매김 했고,  타악기의 무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음악감독 오승명과 중국 텐진 줄리어드 음악원 교수로 있는 한문경 악장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타악 음악을 선보인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타악기에 대해 알아보는 음악회로 타악기와 썸타는 듯 타악기의 종류와 음색을 몸으로 느끼며 따뜻하고도 강력한 타악기 다양한 음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존백의 <타악 앙상블을 위한 서곡>과 영화 <캐리비안 해적> OST 중 ‘그는 해적’ .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인터메조’ 등 귀에 익숙한 연주곡들과 타악의 진수를 보여 줄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각 음악에 얽혀 있는 스토리를 해설을 통해 알려주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공연이 어려운 시기에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김정문화회관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상주단체 기획공연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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