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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도일)에서는 28일(금) 오전 7시부터 노형초등학교 및 인근 어린이공원 주변 등굣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태풍 ‘바비’로 인해 떨어진 낙엽, 나뭇가지 및 불려온 각종 쓰레기를 정비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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