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영천동(동장 오영관)과 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창악) 에서는 지난 17일 관내 주요 상가와 금융기관 등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영천동에서는 신청 마감일이 9월 27일까지로 가까워짐에 따라 지원금을 못받는 주민이 없도록 신청률 100%를 목표로 주민 홍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거리 캠페인과 함께 관내 버스 승차대, 마을회관 등 30개소에 자체 제작한 홍보 전단을 게첨했다.

오영관 영천동장은 “ 어려운 재정여건 상황에서도 전 도민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한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주민 100%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주민 홍보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