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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건입동장은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오는9.27로 마감 예정임에 따라 관내 미신청 700여 가구에 대해 안내문 및 문자 발송, 전화안내 등 집중홍보를 추진했다. 또한 고령자 및 거동 불편자에 한해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추진해 기간 내 신청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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