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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제주점(점장 유찬)은 지난‘20.9.23.(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저소득가구의 제수용품 마련을 위한 부식 50세트를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재원, 김상현)에 기탁했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2018년부터 바자회 수익금으로 후원을 하기 시작하여 매년 설, 추석에 부식세트 및 재래시장상품권을 총27,500천원 상당을 기탁하였으며 관내의 기업으로서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 환원하는데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문재원 연동장은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들의 보내주신 노력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연 동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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