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이주여성센터, 코로나19 극복 나눔 봉사 전개
구좌읍이주여성센터, 코로나19 극복 나눔 봉사 전개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0.09.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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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민자봉사단인 '반딧불이'의 봉사활동 모습. ©Newsjeju
▲ 결혼이민자봉사단인 '반딧불이'의 봉사활동 모습. ©Newsjeju

‘반딧불이’가 지난 25일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목걸이 제작 및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반딧불이는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지선)의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에 다니고 있는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결혼이주여성들이 비대면으로 각 가정에서 제작 키트를 배부 받아 정성스럽게 만든 마스크 목걸이를 복지관 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 참여 어르신 가정 33곳에 전달했다. 코로나19 극복과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 지내기를 위한 안부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마스크 목걸이는 소독 및 개별 포장 후 손소독과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전달됐으며, 복지관 경로식당 참여 어르신 가정 42가정에도 10월 중에 배부할 예정이다.

센터는 부모자녀 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체육 및 요리 활동 주제로 각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10월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블루로 인한 구좌읍 관내 결혼이주여성 가족들의 심리적 불안 및 우울감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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