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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 해안마을회(회장 고성룡)은 지난 27일 7시부터 노인회와 부녀회, 청년회, 환경감시단 등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관내 하천 및 마을 진입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하천변주변에 널려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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