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소통크루, 온라인 소통회의 개최
JDC 소통크루, 온라인 소통회의 개최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0.09.2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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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및 안전관리 주제로 온라인 상에서 토론 벌여
▲ JDC가 29일 소통크루 2기 회의를 온라인 상에서 진행했다. ©Newsjeju
▲ JDC가 29일 소통크루 2기 회의를 온라인 상에서 진행했다. ©Newsjeju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29일 ‘JDC 소통크루 2기’ 온라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온라인 회의에선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및 기관의 안전관리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영어교육도시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양윤호 JDC 교육도시처 대리가 설명에 나섰다. 양윤호 대리는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유학으로 인한 외화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한 프로젝트"라면서 "현재 4개 학교(NLCS, BHA, SJA, KIS)가 위치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현재까지 4개교 운영을 통해 약 8250억원의 외화가 절감됐고 조기 유학생 감소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소희 크루는 "JDC는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캠프를 좀 더 확대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정용 크루는 “환경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2단계 사업조성 지역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이랑 JDC 안전관리팀 대리가 JDC의 안전관리 상황을 전했다. 강이랑 대리는 "JDC 안전관리팀은 공공기관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신설됐다”며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차원에서 감염증 예방활동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남예온 크루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체험관이 기관에서 운영됐으면 한다”고 요청했고, 류재식 크루는 “기관의 사업지역에 입주해 있는 사업체들과 공동으로 안전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소통크루를 담당하고 있는 임석환 대리는 “소통크루는 1차 회의를 진행해 JDC 소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2차 회의를 통해 제주영어교육도시의 현황과 기관의 안전관리 대응전략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오는 11월에 있을 3차 회의는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등 기관의 주요이슈와 관련해 온라인 토의를 진행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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