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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창영)는 추석연휴인 지난달 30일 오전 6시경 방역 사각지대인 관내 버스승차대 20여개 소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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