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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은 지난 10월 12일(일) 오전 현장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종교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천주교, 원불교를 포함한 대정읍 소재 종교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핵심방역수칙을 안내하는 등 추석 이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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