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병무청, 산업기능요원 권익 보호를 위한 병역지정업체 방문
제주병무청, 산업기능요원 권익 보호를 위한 병역지정업체 방문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0.10.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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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방병무청은 지난 14일 제주시 구좌읍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 ㈜비케이바이오를 방문해 복무 중인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Newsjeju
▲ 제주지방병무청은 지난 14일 제주시 구좌읍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 ㈜비케이바이오를 방문해 복무 중인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Newsjeju

제주지방병무청(청장 박희철)은 지난 14일 제주시 구좌읍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 ㈜비케이바이오를 방문해 복무 중인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능성 식품, 제약 및 화장품 원료에 사용되는 바이오소재를 생산하는 업체인 ㈜비케이바이오는 2016년 제주향토강소기업 및 2019년 제주지역우수(스타)기업 인증을 받았고, 2017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돼 현재 4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 중이다.

박희철 제주지방병무청장은 업체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병역의무자인 동시에 근로자 신분을 갖는 산업기능요원의 권익침해 또는 산업재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기능요원이 성실하게 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업기능요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마련된 ‘권익보호 상담관 제도’ 운영을 활성화해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산업기능요원 제도가 기업과 의무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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