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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농협 이창철 조합장이 회장.©Newsjeju

지난 13일 대전에서 개최된 (사)한국마늘산업연합회 대의원회에서 대정농협 이창철 조합장이 회장으로 당선됐다.

또한, (사)한국마늘산업연합회 이사 겸 마늘의무자조금 관리위원으로 오충규(김녕농협 조합장), 박태환(대정읍 농가, 제주마늘생산자협회장)이 선출됐다.

연이어 14일 개최된 (사)한국양파산업연합회 대의원회에서는 고산농협 고영찬 조합장이 (사)한국양파산업연합회 이사 겸 양파의무자조금 관리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날 당선된 임원과 관리위원은 향후 주어진 임기(회장·이사 2년, 위원 4년)동안 연합회 및 의무자조금 사업을 위해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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