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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읍장 김성철) 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함동윤)에서는 지난 19일 회원 15여명이 참석하여, 한림 민속오일시장을 방문하여 “마스크 꼭끼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이웃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홍보하기 위해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받은 마스크와 마스크줄 각 400개를 시장상인과 민속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림민속오일시장 화장실 방역활동도 함께 실시하여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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