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조달청,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 현장소통 나서
제주조달청,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 현장소통 나서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0.10.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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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양호 제주지방조달청장이 20일 제주 국립묘지 조성사업 공사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Newsjeju
▲ 박양호 제주지방조달청장이 20일 제주 국립묘지 조성사업 공사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Newsjeju

제주지방조달청(청장 박양호)은 20일 조달청 맞춤형서비스로 발주·계약한 ‘제주 국립묘지 조성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박양호 청장이 직접 사업 진행상황과 관급자재 제조‧납품 이행현황을 확인하는 등 사업지원을 위한 현장소통에 나섰다.

조달청 맞춤형서비스란 시설분야 전문 인력이 없거나 시설공사 경험이 없어 사업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건설사업 추진과정의 전체(기획, 설계, 입찰, 공사계약, 공사관리, 사후관리) 또는 일부분을 대행하는 시설사업 관리서비스를 말한다.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은 국가보훈처에서 5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형동 옛 충혼묘지 지역의 약 27만여㎡(8만 3040평)의 면적에 안장기수 1만 기와 봉안당 등 10개동 건축물, 현충탑, 대형 주차장 등을 짓는 사업이다. 오는 2021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서 관리하고 금호산업(주)에서 시공 중에 있다.

조달청에서는 공사계약 이후 현재 각 단계별 소요되는 공사용 자재와 설비 등 75종 110여 품목 약 102여억 원의 관급자재 구매계약을 대행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협조하고 있다.

이날 박 청장은 "호국영령께서 영면하시는 제주도 내 최초의 국립묘지 조성사업이 우수한 품질 확보는 물론 안전시공으로 성공리에 사업이 완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조달청에서도 고품질의 관급자재 적기 납품 등 원활한 계약이행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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