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한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봉선, 김성철)에서는 지난 20일 위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증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30가구를 방문해 방역 및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한림읍협의체는 코로나19 위기상황 종료 시까지 주1~2회 건강 취약가구에 방역 및 건강체크를 하면서 의심환자 발생 시 읍사무소와 보건소로 신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