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에서 가수로 ‘MBC트로트의 민족’
개그맨에서 가수로 ‘MBC트로트의 민족’
  • 뉴스제주
  • 승인 2020.10.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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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던진 만능 방송인 김재욱, 23일 저녁부터 매주 금요일에 방송

- 10월 3일 첫방송 시청률 11.3%기록   
- 국내 최초 K-트로트 지역대항전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80팀의 도전  
- 서울2팀의 맏형, 분위기메이커 ‘김재욱’

▲ 방송인 김재욱. ©Newsjeju
▲ 방송인 김재욱. ©Newsjeju

지난 10월 추석연휴 안방의 시선을 사로잡은 ‘MBC트로트의 민족’특별판이 시청률 11.3%를 기록하면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 최초 K-트로트 지역대항전인 ‘MBC트로트의 민족’은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80팀의 도전자들이 치열한 경연을 치룬다. 이들 참가자 중 개그맨 출신의 김재욱(42)은 당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재욱은 이미 2011년도 ‘거짓말쟁이’라는 트로트 곡을 낸 바 있으며, 올해 6월엔 ‘인생한 방’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트로트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개그프로그램 및 각종 행사에서 노래잘하는 개그맨으로 정평이 난 그는 ‘김재롱’이라는 부캐로 최근 활동 중이다. 

이번 경연에 임하는 김재욱의 포부 또한 남다르다. "평소 트로트가수를 동경했었다. 이제야 진정한 트로트가수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다"며 "잠깐 이벤트적인 가수가 아닌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 김재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2팀에 속한 그는 팀 안에서 맏형으로 같은 팀원들과 즐겁게 호흡을 맞추며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초대형 프로젝트 ‘MBC트로트의 민족’은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되며, 심사위원으로는 음악계를 대표하는 박칼린, 이은미, 진성, 김현철, 이건우, 박현우, 정경천, 알고보니혼수상태가 맡는다. 

‘MBC트로트의 민족’은 오는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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