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의 점심 뷔페 전화 또는 온라인 예약
‘네이버 예약’ 서비스로 예약 시 11월 한 달 동안 25% 할인

제주칼호텔.
제주칼호텔.

제주 칼호텔은 오는 11월 1일 뷔페 레스토랑 ‘한라’의 점심 뷔페 운영을 재개한다.

뷔페 레스토랑 ‘한라’는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임시 중단했다. 오픈 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단 동안 방역 및 위생 상태와 전반적인 뷔페 운영 시스템을 점검했다.

11월 1일 다시 문을 여는 ‘한라’의 점심 뷔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케이준 한치구이, 차슈 등 라이브 스테이션의 즉석 메뉴를 보강해 선보인다.

재 오픈을 앞두고 10월 21일 진행된 ‘한라 점심 뷔페 시식회’에 참여한 고객들은 ‘양적, 질적으로 더욱 좋아졌다’, ‘점심 뷔페가 아닌 저녁 뷔페라고 해도 손색 없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뷔페 레스토랑 ‘한라’는 일부 메뉴들을 1인용으로 플레이팅해 제공하며,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테이블마다 일회용 위생장갑을 배치하는 등 코로나 19의 방역을 위해 노력을 지속해갈 예정이다.

‘한라’의 점심 뷔페는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고, ‘네이버 예약’ 서비스로 예약 시 11월 한 달 동안 2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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