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년친화헌정대상' 2연속 종합대상
제주도, '청년친화헌정대상' 2연속 종합대상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0.10.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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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청년 전담부서를 신설해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체계를 구축하고 제주청년통계 개발 등을 통한 청년정책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인정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1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31일(토)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 추진과 사회적 환경조성 등에 힘쓴 자치단체 등을 선정해 그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고자 지난 2018년 제정됐다.

심사는 대학교수, CEO, 회계사, 언론인 등 전문가와 청년 심사위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평가한 후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청년 전담부서를 신설해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체계를 구축하고, 제주청년통계 개발 등을 통한 청년정책 기반 마련에 기여한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

제주도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종합대상 2년 연속 수상으로 제주의 청년정책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년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등 ‘청년이 꿈을 이루는 제주 실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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