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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읍장 강기종)과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경옥)에서는 지난 11일 올 겨울 추위를 대비해 한파에 취약한 취약계층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해 22가구에 겨울이불 16개, 전기매트 6개 (23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성산읍에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원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생계비 지원 등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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