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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양철규)는 지난 11월 9일(월) 1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천초등학교 일대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했다.

용담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학교주변의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에게 안전한 관내 환경 조성을 위해 매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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