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정방동민속보존회(회장 고홍식)는 지난 20일(금) 제26회 서귀포칠십리축제 문화예술 한마당 공연에 참가했다.

이날 민속보존회에서는 10여명이 참여해 ‘물허벅 장단에 맞춘 민요 공연’을 펼쳤다.

고홍식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칠십리 축제가 대폭 축소됨에도 불구하고 지역 대표로 민속보존회가 공연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