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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허규)은 지난 1일(화)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상수·양경저)를 방문, 코로나19 극복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떡 100만 원 상당 3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지원 받은 물품은 노형동 관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에 전달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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