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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동장 홍재석)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연종)에서는 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00여 평의 이호동 청사 부지에 제철 작물 보리 씨앗을 파종했다.

이호동과 자생단체에서는 2019년말 매입한 이호동청사부지를 이용해 여름철 재배했던 콩을 수확해 얻은 수익금과 함께 마을회, 자생단체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난 11월 26일 이웃사랑 성금 4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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