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영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오홍부)는 지난3일 오후 16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7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하우스, 버스승차대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자율 방역을 실시했다.

오홍부 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 강화의 필요성이 더 커진 시점”이라며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