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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명필)는 중앙동의 과거 모습을 담은 마을 스토리텔링북과 마을지도를 제작하여 중앙동 보물 시계 문화콘텐츠 사업을 추진했다.

오명필 위원장은“중앙동의 사라져가는 옛 모습이 담긴 마을 스토리텔링북과 마을지도는 미래 후손에게도 의미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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