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29일 본점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임원을 선임했다. 임준효 부행장과 이경빈 부행장이 연임됐고, 강종호 상무와 장우천 상무도 연임됐다. 또한, 신임 상무로 김현웅 전 전략기획부장을 선임했다. ▶선임 임원 ▲ 왼쪽부터 임준효 부행장, 이경빈 부행장, 강종호 상무, 장우천 상무, 김현웅 상무. ©Newsjeju ▶퇴임 임원 ▲김성협 상무.©Newsjeju 키워드 #제주은행 #임원 #인사 #연임 박가영 기자 ka4young@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29일 본점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임원을 선임했다. 임준효 부행장과 이경빈 부행장이 연임됐고, 강종호 상무와 장우천 상무도 연임됐다. 또한, 신임 상무로 김현웅 전 전략기획부장을 선임했다. ▶선임 임원 ▲ 왼쪽부터 임준효 부행장, 이경빈 부행장, 강종호 상무, 장우천 상무, 김현웅 상무. ©Newsjeju ▶퇴임 임원 ▲김성협 상무.©News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