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엽 서귀포시장, 대설 및 한파에 따른 농업 현장 점검
김태엽 서귀포시장, 대설 및 한파에 따른 농업 현장 점검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1.01.12 11: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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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시설 및 월동태소 피해 현장 긴급 점검 및 의견 수렴
폭설 피해신고 오는 19일까지 읍·면동사무소 접수

제주를 강타한 57년만의 한파로 인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과 월동채소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지난 11일 표선지역 시설하우스 피해 현장과 성산지역 월동채소 피해 현장을 신속히 점검했다. ©Newsjeju
▲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지난 11일 표선지역 시설하우스 피해 현장과 성산지역 월동채소 피해 현장을 신속히 점검했다. ©Newsjeju

이에 따라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지난 11일 표선지역 시설하우스 피해 현장과 성산지역 월동채소 피해 현장을 신속히 점검해 시설하우스에 대하여는 전문 철거업체를 통한 신속한 복구와 월동채소에 대하여는 농약대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폭설에 따른 사유재산 피해신고 접수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피해를 입은 농가는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피해신고서를 접수하면 된다.

김상철 서귀포시 감귤농정과장은 “피해신고 접수기간에 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며 “하우스 시설은 피해농가와 일정을 조율하면서 긴급복구를 추진·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산간지역 월동무의 경우 재차 한파가 올 경우 스펀지 현상이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빠른 회복을 위해 영양제를 엽면시비하고 눈 녹은 물로 인해 썩음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월동무 출하규격 1kg 이상인 포장의 경우 조기 수확해 출하하도록 영농 지도를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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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021-01-16 19:18:31 IP 59.8
음주음전 법법자가 서귀포시장이고 이를 임명한 원희룡이 대통령이 된다고합니다.
이런도지사가 지금 정부인사에 시시콜콜 깐죽거리고 송악산정책을통해 무분별한개발을 막아내겠다고 호언장담하면서 오등봉공원에 수천세대의 아파트건설을 허가하는등 오락가락하는 정책으로 제주지역발전을 불균형으로 더욱더 몰아가고있다. 오등봉공원개발사업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은 차후에 철저한감사를 통해서 의혹한점없이 파해쳐야할것이다.
3선을 도전하고자하는 원지사는 이번에는 무엇으로 제주도민을 현혹할것인가?
제주발전.설겆이.적폐청산. 무엇으로 할것인지 지금부터 고민하고 있을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