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자치행정국장에 박순태, 안전교통국장 홍성균
제주시 자치행정국장에 박순태, 안전교통국장 홍성균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1.01.13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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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전경.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가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신임 자치행정국장에 박순태 환경관리과장, 안전교통국장에는 홍성균 관광진흥과장이 각각 승진임용됐다.

또 복지위생국장에는 제주도에서 전입한 윤인성 제주도 장애인정책팀장이 배치됐으며, 김이택 기획예산과장은 서기관 승진 후 제주특별자치도로 전보됐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4급은 3명, 5급 사무관 승진의결 13명, 6급 이하 63명 등 모두 79명이 승진했으며 인사교류 48명, 부서이동 및 신규임용 등 453명으로 인사 예고자는 총 532명이다.

이번 인사의 특징을 살펴보면 코로나19 방역 대응 추진단을 재편해 3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애월읍 건축민원TF팀 설치 및 신규 사무 대응을 위해 현안 업무 추진 부서에 인력을 충원했다.

4급(국장) 인사의 경우 자치행정국장, 안전교통국장, 복지위생국장이 공로연수로 공석이 됨에 따라 신임 자치행정국장에는 박순태 환경관리과장, 안전교통국장에는 홍성균 관광진흥과장을 승진임용했다. 

복지위생국장에는 도에서 전입한 윤인성 도 장애인정책팀장을 배치하고, 김이택 기획예산과장은 서기관 승진 후 제주특별자치도로 전보했다. 

5급 인사의 경우 자치행정과장에 서연지 관광진흥팀장을 승진임용하고, 문화예술과장에 문명숙 마을활력과장을 배치하는 등 여성공직자를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했다.

읍면동장의 경우 공로연수 및 파견 등으로 공석이 되는 자리를 제외하면 추자면장, 일도1동장 등 2개 읍면동장만을 교체해 현장 조직 안정에 중점을 뒀다. 

6급 이하 인사의 경우 장기근속자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 현안업무 추진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세무, 전산, 사회복지, 간호, 보건 직렬 등에 대한 6급 승진을 배려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인사는 조직 안정화와 더불어 현안 업무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일과 능력을 중심으로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으로 여는 행복 제주시' 구현을 위한 인사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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