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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동장 김보협)에서는 관내 신고체육시설업을 방문하여 이용객 출입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주안심코드 QR코드 신청방법을 홍보하고, 시설 종사자에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필히 이수하도록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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