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동장 오문정)에서는 지난18일 당구장, 유도관 등 민간 실내 체육시설을 방문하여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방역 수칙 실천여부를 지도 점검하고, 제주안심코드 신청방법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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