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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일도2동장은 1월 20일(수) 직원회의를 통해 관내 체육시설 등 사업장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QR코드 기반의 제주형 방역 관리시스템 ‘제주안심코드’ 신청 및 이용을 안내·홍보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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