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여객선 근무자도 코로나 확진 판정
마라도 여객선 근무자도 코로나 확진 판정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1.01.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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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청.

마라도 여객선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송악산을 출발해 마라도로 가는 여객선 101호와 102호를 이용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당 기간 여객선 이용자는 총 873명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169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검사에 응한 169명 중 102명은 음성 판정을, 나머지 6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여객선 이용자 대부분이 관광객으로 추정됨에 따라 전국 보건소에도 공문을 보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독려할 것을 협조 요청한 상태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난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송악산 출발 마라도 가는 여객선 101호와 102호를 이용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24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1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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