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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란)는 지난 2월 23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부녀회 임원, 동직원 등 5명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줄이기 홍보, 환경정비 및 제주안심코드 앱 설치·이용, 전통시장 이용하기 등 참여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김순란 회장은 “안전하고 청결한 지역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녀회원들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폐기물 줄이기 단속·홍보, 생활주변 환경정비와 더불어 코로나19 예방 생활방역수칙 실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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