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오상석 제주시 아라동장은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관내 클린하우스, 재활용도움센터 등 80곳에 대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태 점검과 도우미 근무자 격려 및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계도, 시설물 청결유지·안전관리, 친절한 응대와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실천 등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