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 오등동 경로당(회장 최영복)은 지난 2월 24일 회원 10명이 함께한 가운데 오등봉과 주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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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복 회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 홍보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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