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 오등동 경로당(회장 최영복)은 지난 2월 24일 회원 10명이 함께한 가운데 오등봉과 주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  ©Newsjeju
▲ ©Newsjeju

 

최영복 회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 홍보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