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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란)는 지난 2월 27일 부녀회원 10명 참여한 가운데 아라동 둘레길, 제주 4·3유적지 일대에 버려진 각종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순란 회장은 “앞으로도 부녀회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줄이기 단속·홍보, 생활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내 집·내 점포 앞 내가 청소하기 캠페인 전개 등 깨끗한 우리동네 가꾸기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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