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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동장 김보협)은 지난 2. 26.(금), 연휴를 앞두고 쾌적한 관광 도심 이미지 제공을 위하여 이중섭거리 일대 무분별하게 걸려있는 현수막 및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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