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했던 제주서중 앞 지하보도 새단장키로
칙칙했던 제주서중 앞 지하보도 새단장키로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1.03.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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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서중 지하보도. 사진 위는 현재 모습, 아래는 정비 후 제시된 이미지 예. ©Newsjeju
▲ 제주서중 지하보도. 사진 위는 현재 모습, 아래는 정비 후 제시된 이미지 예. ©Newsjeju

제주시는 일주서로에 위치한 제주서중학교 앞 지하보도가 노후화됨에 따라 이를 새단장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서중 지하보도는 지난 2009년에 설치된 곳이다. 제주민속오일시장 입구의 교통체증 해소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조성됐다. 당시에만 27억 원이 투입됐으며, 준공 10년이 지나면서 내부 타일이 탈락되는 등 시설이 노후화됐다.

노후화로 인한 정비가 주 목적이나, 모든 벽면이 흰색 타일로만 채워져 있어 환경개설을 위한 필요성도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오는 5월까지 9000만 원을 투입해 타일을 보수하고 실내조경과 조명시설 정비, 내부 이미지 등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하보도 상부 인도 및 승강기에 대한 유지보수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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