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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와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에서는 지난 4일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침에 따라 가림막 설치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복잡한 상황에 놓인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대해 민·관의 협력을 통한 자원 연계 방안 및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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