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 ©Newsjeju
▲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 ©Newsjeju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이 지난 26일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된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태문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서행, 배려하는 운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다음 챌린지 대상으로 제주유나이티드 한중길 대표이사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김두만센터장,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 공석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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