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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옥자)에서는 지난 3월 30일(화), 회원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노형동 재활용센터에서‘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운동은 노형동 관내 생활폐기물 근절을 위해 1구역 1단체 전담제의 일환으로 실시했고 불법투기 단속과 재활용률 향상을 통해 배출량 감소를 위한 시민공감대 형성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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