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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동(동장 강창용)에서는 지난 4일 부활절을 맞아 대천동 관내 종교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좌석수 30% 이내 제한적 허용 및 식사금지, 출입자 명부 관리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일제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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