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작은영화관 '한림작은영화관' 오픈
제주 첫 작은영화관 '한림작은영화관' 오픈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1.04.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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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작은영화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영화관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국비(5억)와 도비(14억) 매칭으로 건립됐다.  ©Newsjeju
▲ 한림작은영화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영화관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국비(5억)와 도비(14억) 매칭으로 건립됐다.  ©Newsjeju

6천원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제주 최초의 작은영화관인 '한림작은영화관'이 오는 8일부터 문을 연다.

한림작은영화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영화관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국비(5억)와 도비(14억) 매칭으로 건립됐다. 

한림작은영화관은 한림체육관 야외공연장 부지에 2개의 상영관(1관 59석, 2관 39석)에 최신 영사시스템과 매점, 휴게시설을 갖췄다.

▲ 한림작은영화관(1관 59석, 2관 39석) ©Newsjeju
▲ 한림작은영화관(1관 59석, 2관 39석) ©Newsjeju

오픈 첫 주에는 <왕의 남자>, <사도>, <동주> 등의 명품 역사물을 만든 이준익 감독, 설경구, 변요한 주연의 <자산어보>와 최근 각종 영화제에서 90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아카데미 영화제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영화 <미나리> 등이 개봉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월트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과 공유, 박보검 주연의 <서복> 등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 한림작은영화관은 한림체육관 야외공연장 부지에 2개의 상영관(1관 59석, 2관 39석)에 최신 영사시스템과 매점, 휴게시설을 갖췄다. ©Newsjeju
▲ 한림작은영화관은 한림체육관 야외공연장 부지에 2개의 상영관(1관 59석, 2관 39석)에 최신 영사시스템과 매점, 휴게시설을 갖췄다. ©Newsjeju

올해 상반기에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1개관당 3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점검으로 휴관한다.

관람료는 일반 상업영화관의 70% 수준인 6천원이며, 65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4.3 희생자 및 유족, 초등학생 이하 등은 추가 할인이 적용돼 5천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상영 일정과 티켓 예매는 한림작은영화관 홈페이지(www.hallimcinema.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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