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버스사고 학생, AB 혈액형 긴급 필요
제주대 버스사고 학생, AB 혈액형 긴급 필요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1.04.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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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교통사고로 심정지 왔다가 소생한 20대, 지속적인 출혈로 혈액 공급 부족
"AB 혈액형인 제주도민 혈액원서 지정 현헐 도와달라"
지정헌혈 - '제주대사거리 교통사고 환자 김 모양' 앞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6일 오후 6시쯤 제주대학교 사거리에서 발생했다. 당시 산천단에서 제주시내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8.5톤 화물 트럭이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던 시내버스 2대와 1톤 화물차를 잇따라 추돌했다.
4월6일 오후 제주대학교 사거리에서 화물차량이 대중교통 버스 2대와 트럭 1대를 잇따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대학교 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심정지가 왔다가 가까스로 소생한 20대 학생이 위기를 맞고 있다. 출혈이 심해 혈액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AB형 혈액형인 도민들의 각별한 도움이 절실하다.

8일 제주경찰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현재 혈액 공급이 부족한 학생은 김모(21. 여) 학생이다. 

김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59분쯤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피해자로, 8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쯤까지 대수술을 마쳤다. 

문제는 김씨의 출혈이 지속되고 있어 혈액이 긴급히 필요한 상황에 처했다. 의료진은 "학생의 고비가 일주일로, 지속적인 혈액 공급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모 학생은 AB형 RH+로, 혈액형이 AB형인 제주도민들은 누구나 도움을 줄 수 있다. 

학생의 학부모 측은 "사고 당시 피도 많이 흘리고 오늘 긴급히 수술을 진행하면서 혈액이 많이 모자란 상황"이라며 "도움이 간절히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응급환자 학생의 혈액공급에 도움을 희망하는 AB형 제주도민들은 가까운 혈액원을 찾아 <제주대사거리 교통사고 환자 김 모양> 앞으로 지정헌혈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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